[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BBF 페스티벌 9일간 즐거우셨나요? 그동안 비어 페스티벌축제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악이 어우러진 하남시는 매주 주말 <미사역 광장>등에서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다며, 주말에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하남의 아름다운 문화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은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감북동 소박사 실버봉사가 두 번째로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늘 마라톤과 축구 대회가 있어 늦게 도착하여 봉사활동을 조금밖에 못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라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