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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FC안양이 창단 13주년을 맞았다.
이와 관련해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FC안양 창단 13주년, 우리가 함께 쓴 기적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13년 전, 그날을 기억하십니까? 안양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뜨거운 함성 속에서 우리는 외쳤습니다"라며 "'축구 1번가 안양의 부활을!' 그리고 우리는 해냈습니다. 창단 이래 꿈에 그리던 K리그1 승격의 그날을 맞이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시작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최약체'라는 차가운 시선들 속에서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라며 "경기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함성이, 레드서포터즈의 한결같은 응원가가,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에게 날개가 되어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리고 우리는 조기 잔류라는 기적을 완성했습니다. 단순한 생존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가능성의 증명이었습니다"라며 "13년, 우리는 함께 달려왔습니다. 이 모든 영광은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안양 시민 여러분께 돌립니다. 경기장에서 함께해주신 레드서포터즈 여러분의 열정 덕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의 믿음은 굳건하다.' 올해도, 그 믿음으로 함께 달려주십시오.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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