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 청소년수련관 2주년 기념식을 맞아, 15명의 빛나는 농구 선수들이 뭉쳤다.

이와 관련해 김상호 하남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희원감독님과 함께 매주 2회, 월·토요일 90분씩 정기훈련을 한다며, 장애·비장애 벽을 허물고, ‘다름’에 대한 존중으로 청소년들이 하나가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김성미교육장님! 조재영 수련관 관장님! 배은진 청소년 관장님과 하남시 청소년!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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