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가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회전 차량 보행자 경고시스템'으로 보행자 사고 위험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사례로 평가받으며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을 향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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