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26일, '2022 화성시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우리 시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계신 22만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원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사랑이라며, 22만 자원봉사자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화성시는 여러분과 함께 조그마한 일에서부터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반드시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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