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 비봉면 한 농장에서 땀과 정성으로 일군 고구마를 지역단체 회원들과 함께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드리고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정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통행정, 착한행정을 위해 시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시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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