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족의 대명절 설이라며, 코로나 거리 제한이 완화되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설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족 모두 행복하고, 또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이런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이 1년 내내 우리를 감싸서 올 한 해가 행복하고 평택이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시민 여러분! 행복하십시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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