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8일, 설 명절을 시작하기 전, 상황근무에 임하는 유관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종합대책을 최종 점검하며 연휴 준비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방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일간의 행복한 설 연휴,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광주시는 경찰·소방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쓰레기 수거 및 운수 업체 등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면서, 새해 福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다.
방 시장은 이어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D-159!”를 전하며, 이날 <설맞이 유관기관 상황 근무자 격려-2일차(1101공병단, 소방서, 특수전학교, 경찰서), 설 연휴 종합대책 최종 점검 회의, 간담회, 보고 청취 및 결재>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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