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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25일, 정장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는 이 땅 위에 전쟁의 상흔이 남는 일은 없어야겠다”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참전용사, 국가유공자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불어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 받고 있을 우크라이나의 종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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