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중부율곡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9일, 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상은 조선시대 백성을 위한 정치, 끊임없이 혁신을 주장했던 율곡 이이의 뜻을 이어가는 경기인천지역 정치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에 이어 지금까지 믿고 지지해주시고 안성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안성시민 여러분과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일해주신 안성시 공직자 여러분의 수고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전하며, 더욱 열심히 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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