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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올해 첫 ‘직원과의 소통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14일, 올해 첫 ‘직원과의 소통시간’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직원과의 소통은 중요한 투자이다”라고 강조하며 “2024년 첫 번째 ‘직원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14일)은 작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화성시 가왕을 찾아라’에 참여한 분들이 갈라쇼를 준비해 주셨는데, 고대하던 2023 화성시 초대 가왕인 ‘만찢남’님의 얼굴도 공개됐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저에게 ‘직원과의 소통시간’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화성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투자이다”라며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있어야 화성시의 경쟁력 역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는 어떤 이벤트들로 직원분들과 소통하게 될까? 올 한 해도 정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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