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딱 1년 전, 위대한 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받은 날”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3-06-02 00:52:27
"오늘만큼은 더 감사드리고 싶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월 1일을 맞아 1년. 그리고 365일. 딱 1년 전, 위대한 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받은 날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쁨과 설렘으로 가득한 그 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한 하루하루로 이제 1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시장실에서 만나 뵌 주민들. 현장에서 뵙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안전을 지켜주시는 소방관, 경찰관분들, 경제특례시를 위해 함께 해주시는 기업인들. 저와 함께 발맞추는 공직자들. 이재준의 일상이 아닌, 모든 분의 빛나는 일상이 켜켜이 쌓여 오늘의 수원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늘 감사드리지만, 오늘만큼은 더 감사드리고 싶다면서, 수원을 있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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