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 #안양라이온스클럽이 55주년 맞아 기념식 진행’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21일, 세상의 다리가 되어준 나무콘서트가 16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치료비 지원및 정서지원사업을 통해 그늘진 곳을 밝히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하는 단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치병 아동돕기 운동본부가 더 많은곳을 밝힐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안양라이온스클럽이 55주년을 맞아 기념식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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