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7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6일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다닐 계획이라고 밝혔다.
22일, 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후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격의 없이 소통 공감하는 자리를 갖고자 읍면동 초도방문을 시작하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장호원과 율면에 다녀왔다. 그동안 장호원과 율면 주민들과 못 나누었던 많은 심도 있는 대화와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는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여 소통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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