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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오른쪽)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를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3만 화성시민의 염원, 꼭 실현하겠다”며 “경기도청에 방문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뵙고 4개 구청 신설을 비롯해 제5차 국가철도망에 관내 철도사업 반영, 과학고 유치, 마도·서신 119안전센터 확대 등 화성시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을 건의드렸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 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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