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은 3일, 두물머리 일원에서 양수5리 마을의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400년 넘은 느티나무와 황포돛배가 어우러진 사계절 아름답게 변모하는 풍광이 기다리는 곳, 한국 관광 100선에 7회 연속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인 두물머리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양수5리가 지난해 10월 마침내 세계가 인정하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마을 주민 여러분의 자부심과 끊임없는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이며, 양평의 양수5리와 두물머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제막식은 이러한 자랑스러운 성과를 기념하고, 양수5리의 빛나는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양수5리를 비롯한 양평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더욱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찾는 매력양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양평읍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통합돌봄 선포식 및 교육, 제4회 양평군수기 게이트볼대회, 주민간담회, 내방객 접견의 일정으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부터 이틀간 개군면에서 펼쳐지는 제23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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