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노무현, 그리운 대통령님. 벌써 13년이 흘렀다...그대를 추모합니다”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2-05-24 01:48:45

사진출처=임병택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3일, 그리운 대통령님. 벌써 13년이 흘렀다며,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중 1인으로 만나 뵌걸로는 벌써 23년이 흘렀다고 말했다.

임병택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은 바다로 간다." 힘든날이 오더라도 역사를 믿고 묵묵히 가자라고 하셨던 그 뜻 항상 간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아울러 임 후보는 굽이침은 있겠으나 이겨내고, 끝까지 국민 믿고, 시민 믿고, 역사를 믿고! 한결같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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