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설을 앞두고 덕양구청 어린이집을 찾았다.
이날 어린이집을 방문한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을 모으고 “시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며 세배를 해주는데, 순간 마음이 사르르 녹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친손자에게 세배를 받아본 적은 없지만, 오늘만큼은 고양시의 새싹들에게 제대로 세배를 받은 할아버지(?)가 된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특히 아이들의 웃음은 참 신기하다며, 어른들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게 하고, “우리가 더 잘해야겠구나” 하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 그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키는 것, 그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 고양시 새싹들이 건강하게, 씩씩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올해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설 명절, 아이들 웃음처럼 환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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