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명절 준비를 위해 아내와 부평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날 시장을 방문한 도 교육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평고 시절 매일 걷던 통학로를 아내와 함께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길목마다 묻어있는 고교 시절의 추억 덕분에 명절 장보기가 한층 즐거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와 손을 맞잡고 천천히 장을 보는데, 시장 골목마다 익숙한 온기와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했다. “오랜만이세요” 하고 먼저 웃어주시는 상인분들 덕분에 장바구니보다 마음이 더 든든해졌다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그 짧은 인사들이 참 고맙고 따뜻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도 교육감은 시장에는 늘 삶의 웃음이 있다며, 그 웃음이 명절처럼 넉넉하게 이어지길 바라면서, 오늘 받은 온기를 오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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