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주말엔 더 많은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최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2년안양대학교 학생들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분들 함께했다. 여현철 교수님으로부터 남북 통일환경 및 국제정세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또한 #따뜻한온기를번지게 하는 온(溫)기(부)회복 행사에 참여했다며, #백영고등학교운동장에서 #이마트_평촌점과_GS파워임직원분들, #12개동[귀인동, 갈산동, 범계동, 평안동, 평촌동, 부흥동, 신촌동, 호계1,2,3동] 사회보장협의체 임원분들, 평촌교회여전도회원분들, 백영고 학생 등 많은분들의 온기가 모여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경제도 너무 춥다며, 오늘 만든 #착한나눔박스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온기가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이어 #제18회_안양시_청소년_수어_경연대회에기초적인 수어로 인사드렸다면서, 대회참석한 8팀 학생들에겐 응원의 말을 전하고. 자릴 이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같은 시간에 #안양천_클린업데이_하천정화활동에참여했다며, #더불어민주당_전국여성위원장_후보_이재정국회의원님을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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