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5년이 밝았다! 화성특례시는 이제 진정한 특례시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며, ‘여러분은 새해를 맞아 어떤 목표를 세우셨나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화성특례시는 104만 화성특례시민의 행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여러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2025년 첫 번째 금주의 정명근을 사진과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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