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설날을 맞아 지난 한 해는 정말 어려운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서 평택시에서는 이런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택시는 소상공인, 지역업체를 도와주기 위해서 이와 관련된 정책들을 계속 내놓고 있는데, 올해도 여러 가지 어렵다는 전망이 많이 나오지만 제 생각은 다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 시장은 우리가 서로 같이 하나가 돼서 노력하면 저는 극복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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