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임인년 설날을 맞아 광명 시민들께 이웃과 따뜻한 마음 나누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새해인사를 올렸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의료진의 헌신, 시민 여러분의 협력으로 이 위기를 견뎌내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상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2년은 호랑이의 강인한 기운으로 코로나를 극복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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