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10주년을 맞은 한국 야구의 10번째 심장, kt wiz. ‘수원 호그와트’에서 우승으로 가는 마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0년을 위한 지난 10년의 마법같은 여정! 언더독의 반란부터 KBO 최단기 통합우승까지. 자랑스러운 수원 프로야구팀 kt wiz의 마법에 걸린 우리 시민들이 올해도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는 언제나 우승! 스포츠의 메카 수원특례시가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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