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10일,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다녀왔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천시는 SK하이닉스뿐 아니라 많은 소부장 기업이 있다면서, 반도체 기반의 첨단산업 육성은 정부와 도뿐만 아니라 이천시 공약 중 하나로, 첨단사회로 변하며 반도체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고 기업이 확장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까지 되는 주요 산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일자리 확보를 위해 이천시는 언제나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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