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도서문화센터, 아이들의 쾌적한 문화생활 제공 기대”

 

▲ 정동균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예비후보. (사진출처=정동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양평군의 제1호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양평 어린이 건강 놀이터’를 소개했다.

 

4일, 정동균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평 어린이 건강 놀이터가 군민여러분의 많은 사랑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양평 어린이 건강 놀이터’는 양평군 최초로 개관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실내 놀이터 시설로, 사업 추진 간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현장에 충실이 반영되어 개관 당시 많은 호평을 듣기도 했다”며 “민선 7기는 양평 어린이 건강 놀이터 이외에 어린이집 물놀이장과 양서 군립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생활속 독서문화공간(작은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조성 등 아이들을 위한 정책과 사업에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렇게 밝고 건강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감동적이고 뿌듯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양평 도서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아이들의 쾌적한 문화생활 제공은 물론, 사람, 자연, 문화가 늘 풍성한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여,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저 정동균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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