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7월 5~6일 양일간, 보훈회관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시의회, 농협은행광주시지부, 문화원,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방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니 만큼, 모든 기관이 한마음이 되어 줄것을 부탁드렸으며, 앞으로의 시정운영 계획을 설명드렸다고 밝혔다.

이어서 다음주는 읍면동을 방문하여 지역 건의사항등을 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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