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대한민국 축구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12년만에 정말 꿈은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우리 대표팀과, 열두번째 선수로 함께 응원한 대한민국 모두의 축제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축제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첫 함박눈이 내렸다. 뜨거웠던 2022년의 12월의 기억은 첫눈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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