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이천시장 당선인이 ‘제18회 이천시 이·통장단 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경희 페이스북)

[이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제18회 이천시 이·통장단 연합회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28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김경희 이천시장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의 최전선에 계시는 이·통장님, 감사합니다”라고 격려했다.

김경희 당선인은 “우리 이천시는 14개 읍면동, 421개의 마을이 있다”며 “그 수많은 마을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고생해주시는 이·통장님들이 한 자리에 모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이·통장님들의 격려와 조언을 받았다.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의 최전선에 있는 이·통장님들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이·통장님들의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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