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항상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언제나 함께 하는 가족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설 연휴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데, 눈이 아직 많이 녹지 않았고 날씨가 춥다며, 건강과 일상의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연휴 동안 쌓은 모든 소중한 추억들이 앞으로의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시민들 일상에서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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