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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시장 당선인이 연일 군민들과의 접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단월면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 2022년 노인일자리 교육 및 식사(지평면), 지평면 체육회 식사자리 인사, 무왕2리 마을 점심식사, 개군면 새마을협의회 나눔장터, 광탄2리 마을회의, ‘N뉴스포럼’ 대표기자 미팅 회의 등의 일정을 바쁘게 소화했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마철이다보니, 몸은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군민여러분의 따스한 말한마디와 격려에 힘을 내서 부지런히 소통 현장으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도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며 “초심을 잊지않고 군민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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