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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가을을 맞아 ‘오산 물향기수목원’ 관람을 권했다.
21일,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이다. 많은 분들이 가을 단풍구경 가시는데 멀리 안가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오산 물향기수목원이다”라며 “단풍 절정시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초순까지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물향기수목원 규모는 큰 편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계절을 만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단풍을 즐기러 어디로 갈까 고민되신다면 가까운 물향기수목원도 괜찮은 선택일것 같다”며 “붉은단풍과 같은 불금,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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