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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시장이 ‘신년 언론 브리핑’을 갖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16일, ‘신년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과의 소통이 시민과의 소통이다”라며 “2023년 새해 첫 시정브리핑을 갖고 우리 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100만 특례시 준비, 산업현장 안전대책, 일반구 설치, 지속가능발전 기반 구축, 균형발전위원회 발족, 시민과의 소통 등 시민들의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해 설명했다”며 “아울러 시민들이 우리 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3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언론인들이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올해에도 언론과의 소통은 지속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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