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이 군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이 연일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증동1리 선진지 견학 출발 인사, 물래길지킴이단 선진지 견학 출발 인사, 옥천5리 노인회 선진지 견학 출발 인사, 경기도테니스협회 여성연맹대회 출전 인사, 양평을 사랑하는 스포츠스타 양평 방문 인사, 군청 공무원 퇴임식 및 하반기 공로연수자 환송식 등에 참석했다.

이날 전진선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하루는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것 같다”며 “이른아침 군민여러분들을 찾아뵙고, 현장의 소리도 귀담아 듣고, 명예로운 퇴임식 및 환송식에서의 소통 행보까지...!!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날이 많이 무덥다. 23일부터는 내일부터는 장마비까지 내린다”며 “군민여러분 내일을 위해서 푹~쉬셔야 한다. 오늘도 감사드린다.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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