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어린이집 보육교사직무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학교사랑연구단체 단합회’와 ‘어린이집 보육교사직무교육’,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에 각각 참석해 격려했다.

이와 관련해 최병일 의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년만에 학사연(학교사랑연구단체) 단합회에 잠시 참여했다.”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그럼에도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집 보육교사직무교육 현장에서 격려의 자리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울러 “경기도체육대회에 참석한 선수단 해단식이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수와 코치 임원여러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주신 덕분에 종합7위라는 성적을 거두웠다. 수고하셨다.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 그리고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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