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이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현장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7일, 박승원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취임 후 3일간 현장에서 일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에 시민들께서 함께 걷고 의견주셨다”며 “현장 행정은 확실히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깊은 현장 행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삶을 바꿔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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