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정활동 사항을 전했다.

31일, 최병일 의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햐 “어제(30일) 동안구 주민자치탁구대회에 이어서 만안구 주민자치탁구대회에 참석했다”며 “탁구는 시민분들께서 접하기 편한 운동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 구력에 상관없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평촌중학교 학생자치위원들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하였다. 자라나는 학생 친구들이 안양시의회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하는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란다”며 “자리를 옮겨 안양감리교회에서 진행된 율목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늘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 분들이 앞으로도 50년, 100년을 넘어 우리 이웃들의 히어로가 되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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