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이 ‘미사 신안인스빌 아파트’ 주최 “어린이 꽃 심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동영상 갈무리)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주말 미사 신안인스빌 아파트에서 주최한 ‘어린이 꽃 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21일, 이현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 참석 소식을 전하며 “아이들과 꽃을 심으며 곧 있을 식목일의 의미도 다지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4월에는 미사호수공원의 벚꽃과 미사역의 버스킹공연으로 미사 곳곳에 꽃내음과 음악이 흐를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조성으로 강남 보다 살기 좋은 하남을 일구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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