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과대포장 안 사고, 안 받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6일, 정장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하 “이용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극복 '과대포장 안 사고, 안 받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챌린지는 생활 속 탄소중립 순환경제 실현과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과대포장을 줄여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조인규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장과 윤승철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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