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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끝났다”며 “‘토닥 토닥 쓰담 쓰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께 위로와 응원을 드리기위해 준비한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에 42만 8175명이 찾아주셨다. 많은 분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4일동안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공직자의 수고덕분에 가능했다. 감사하다”며 “내년 바우덕이 축제에서 또 만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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