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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윤화섭 페이스북 |
[안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도 국가대표 2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2022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소속 선수들이 지난 22일 안산시청으로 윤화섭 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이들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김원진・윤현지 선수와 동메달을 딴 김하윤 선수이다.
이들의 방문에 윤화섭 안산시장은 “멋진 승부로 안산 시민들께 감동을 선물해 준 우리 선수들 너무 고맙고 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의 더 큰 목표를 위해 나아갈 선수들의 도전을 계속 응원하겠다. 자랑스러운 우리 안산시청 소속팀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박수 보내주시라. 안산시청팀 파이팅!”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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