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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진표 국회의장(앞줄 가운데) 등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1113 공병단 시추대대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10일, 김진표 국회의장 등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1113 공병단 시추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왔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1113 공병단 시추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며 “시추장비에 대한 설명도 듣고, 장병들과 점심을 먹으며 군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정담을 나누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병들과 함께 배식판에 음식을 담아 자리에 앉으니 군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 덕분에 지역의 안녕과 안보가 든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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