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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병점역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2023년 첫 출근일인 1월 2일, 병점역에서 새해 인사를 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3년 새해 첫 출근은 어떠셨나요?”라며 “2023년 1월 2일, 새로운 마음으로 첫 출근하시는 시민들께 우리 시 관내 병점역에서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출근, 강추위가 찾아왔지만 모두들 새로운 희망과 기대감을 가지고 출근하시는 발걸음은 힘찼습니다”라며 “화성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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