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10일, 오전, 오후에 갯골생태공원 주차, 통행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잠시 혼란스러운 시간도 있었지만, 작년 대비 주차공간 400여면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해 그나마 숨통이 틔운 듯하다면서, 워낙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기 때문에 빠르게 온전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시민불편을 덜어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흥갯골생태공원은 시흥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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