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연휴 마지막날, ‘한강 뚝방 맨발 모래길’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한강 뚝방 맨발 모래길에 나온 많은 시민분들과 또 강동 구리분들까지도 산책하기 좋다고 하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뚝방 모래길에 비가와서 모래가 굳은 부분은 바로 보완하여 앞으로도 하남 모래길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께서 맨발 모래길 걸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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