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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제10회 민원인의 날·열린시장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10번째 ‘민원인의 날·열린시장실’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27일, 이현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3년 첫 열린시장실이다. 지난 7월 취임 후 10번째이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20여명의 시민분들께서 찾아주셨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올해 1월 11일부터 '원-스톱 하남민원 서비스'가 개시됐다”며 “시청에 오시지 않아도 거주하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민원 등을 접수하시면 신속하게 시청 담당을 지정해서 확인 후 답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스톱 하남민원 서비스' URL(http://naver.me/GItDe3jZ)을 공유하며 접속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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