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30일, 창우 초등학교 앞에서 봉사 14년차 32번째를 이어갔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일 시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웃는 어린이들과 밝게 인사하는 시민들을 만나니 절로 웃음이 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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