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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2024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2024년 제1회 정기회의’가 26일에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도권규제개혁, 수도권 12개 자치단체와 함께 공동 대응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며 “과밀억제권역협의회 수도권 인구 집중을 만드는 신도시 개발 등 모순된 정책을 정부 스스로가 해온 만큼, 수도권규제개혁을 통해 하남 발전과 기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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