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지난 14일 저녁, 과천시 보광사 앞마당에서 ’2024년 산사음악회‘가 열렸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산사음악회는 2005년부터 보광사와 관악산 연주암 2곳에서 번갈아 가며 진행되고 있는 과천시만의 아주 특별한 음악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여름밤 산사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음악회에서 자연의 정취와 음악으로 위안받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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