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오포로터리클럽' 연찬회에 참석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2-01-12 22:42:04
임일혁 시의장과 방세환 시의원과 함께 참석...유공자 표창과 박호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격려

 

사진=신동헌 광주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동헌 광주시장은 광주시 오포에 가보면 젊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저녁 퇴근 후 '오포로터리클럽' 연찬회에 임일혁 시의장과 방세환 시의원과 함께 가서 유공자를 표창과 박호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오포가 달라지고 있다는 거라며, '오포로터리클럽'만 봐도 그렇다. 박호연 위원장을 비롯해 젊은 회원들이 광주시 활동의 중심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함께 광주가 젊어지고 있다. 여기에 광주의 상상도 함께 젊어지니 날로 젊어지고 행복해 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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